| 네 그림자 되어/鞍山백원기 하늘의 별 따다 박은 영롱한 눈빛이 보고 싶다 암만 보아도 질력 나지 않는 새까만 눈동자가 보고프다 잔주름 꽃받침 영롱한 눈동자 그 빛 사위기전 더 반짝이고 고운 손 내밀어 내 손 잡아 방황에서 벗어나게 해다오 나는 너와 동행의 그림자 어두워지면 그 빛마저 없어지나니 해 있어 밝은 날 반짝이는 눈으로 나를 응시해 내 손 잡아줘 언제 보아도 한결같은 눈빛 사랑과 정열의 눈 커다랗게 껌벅이면 나는 네 그림자 되어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, 마음먹는다 |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