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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시
인생도, 삶도
두 다리, 쉬어 가라 한다. 빨간 신호등 불을 켜놓고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보라 한다. 두 손은 기도하라 한다. 초록 신호등 불이 깜빡일 때 슬픔 안에, 아픔 안에 희망이 되는 것을 찾아 새날을 감사드리라 한다. 두 눈을 감으라 한다. 노란 신호등 불이 켜질 때 욕심을 버리고 조금, 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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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명언
변경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나쁜 계획이다. 푸볼릴리우스 시루스
감동적인 좋은책
생일축하합니다.
전체 : 11 명이 생일입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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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.사 태어난 날 : 1999.09.01, 문.사 태어난 후 : 9513日 지남, 문.사 태어난 후 : 26주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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