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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시
미소 -김민철-
당신의 미소를 보면 아픔이 숨바꼭질하고 내가 술래가 된다 피곤함을 찾으나 보이질않고 당신의 미소를 만나면 슬픔이 눈을감고 뜨거운 情에 옷깃을 적신다 내 마음은 어느새 구름을 타고 빨간 장미보다도 보라빛 들국화보다도 천배나 만배나 더 예쁜 당신의 환한 표정의 눈빛은 세상에 꽃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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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명언
겸손은 신이 우리에게 제물을 바치기 바라는 제단이다. 라 로시푸코
감동적인 좋은책
생일축하합니다.
전체 : 9 명이 생일입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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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.사 태어난 날 : 1999.09.01, 문.사 태어난 후 : 9558日 지남, 문.사 태어난 후 : 26주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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